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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상' 포스터 (사진=ⓒ네이버 영화) |
2019년의 첫 일요일을 맞았다. 새해의 첫 일요일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영화 한 편 즐기는 게 어떨까? 주말을 맞이하여 채널 OCN과 CGV, 슈퍼액션과 같은 영화 채널에서는 추천 영화로 자주 꼽히는 작품들을 연속으로 방영한다. '테이큰2', '23 아이덴티티', '원더우먼', '몬스터 콜', '킹 아서', '방황하는 칼날' 등 유명 작품들이 영화 채널 편성표에서 눈에 띈다.
3시 30분 '밴티지 포인트'
5시 10분 '테이큰 2'
7시 '라이온 킹'
10시 '럭키'
12시 20분 '23 아이덴티티'
15시 50분 '원더우먼'
18시 40분 '콩:스컬 아일랜드'
23시 40분 '브이아이피(VIP)'
0시 30분 '관상'
3시 '컨저링 2'
5시 50분 '석조저택 살인사건'
8시 '도리를 찾아서'
10시 '몬스터 콜'
12시 '킹 아서: 제왕의 검'
14시 40분 '목소리의 형태'
17시 10분 '임금님의 사건수첩'
19시 40분 '헌츠맨: 윈터스 워'
22시 '다크타워: 희망의 탑'
0시 '용의자'
2시 30분 '겟 하드'
4시 20분 '방황하는 칼날'
6시 40분 '오드 토머스'
8시 20분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
10시 '죠스'
12시 30분 '내셔널 트레져2'
14시 50분 '골!'
19시 30분 '분노의 질주6: 더 맥시멈'
22시 '디스 민즈 워'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