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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에듀랩, 오는 9일 '미국의대 입학설명회' 개최

이현 2019-01-04 00:00:00

GL에듀랩, 오는 9일 '미국의대 입학설명회' 개최

오는 9일, GL에듀랩이 토즈 압구정센터에서 '미국의대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의대 입학은 미국대학 졸업생들의 한국의대 학사편입이 사실상 어려워짐에 따라 유학생들의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의대는 영주권이 없으면 갈 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지배적이다. 이 점을 악용하여 최근 캐러비안 의대 진학을 권유하는 유학원들이 많다. 하지만 영주권이 없으면 미국의대를 갈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진학에 어려움이 있다. 이 부분만 극복한다면 영주권이 없는 유학생도 미국의대에 진학 할 수 있다.

만일 미국대학 1, 2학년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이 미국의대 진학을 원한다면 장기적인 로드맵을 짜서 정밀하게 준비하여야 한다. 특히 당장 다가오는 6월 미국의대 입학원서를 제출하여야 하는 3학년 유학생들은 자신의 스펙에 맞는 미국의대 리스트를 만들고, 해당 미국의대가 요구하는 세부 항목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서류 준비를 하여야 합격할 수 있다.

이에 GL에듀랩은 이번 입학설명회를 통해 2019년 미국의대 합격전략을 모두 알려줄 예정이라고 밝혀 미국의대에 관심을 두고 있던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GL에듀랩 측은 "이번 미국의대 설명회에서 미국의대 진학을 위한 저학년 유학생들의 준비 전략과 고학년 유학생들의 원서전력에 대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다년간 입시 경험을 가진 강봉성 소장의 입학 노하우를 전격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GL에듀랩의 '미국의대 입학설명회'는 오는 1월 9일 11시부터 압구정역에 위치한 토즈 압구정센터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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