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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관, 데뷔 13년만에 첫 트로피! 개콘 간판 개그맨으로 자리잡나…크리에이터 제2의 직업도 성공적?

유화연 2019-01-04 00:00:00

권재관, 데뷔 13년만에 첫 트로피! 개콘 간판 개그맨으로 자리잡나…크리에이터 제2의 직업도 성공적?
▲권재관(출처=2018년 KBS 연예대상 캡처)

오늘(4일) 개그맨 권재관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데뷔 13년 만에 첫 트로피를 거머쥔 권재관은 올 한해 더욱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이며 개그콘서트 간판 스타로 자리매김한 그는 개그맨 생활 뿐 아니라 1인 크리에이터로 활약해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하고 있다.

최근 RC카와 기계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재관둥이'를 개설한 권재관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권재관 나이는 1977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2005년 KBS 개그사냥 '개그쌍웅'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제25회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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