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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화로집' 프리미엄 식사 메뉴로 점심에도 '북적'

이현 2019-01-04 00:00:00

'조선화로집' 프리미엄 식사 메뉴로 점심에도 '북적'
<사진제공= '조선화로집'>

화로구이 전문점 '조선화로집'은 장터국밥, 갈비탕, 함평식 육회비빔밥, 막국수 등의 식사 메뉴를 통해 점심 매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가격 역시 합리적이어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다양한 찬류와 솥밥을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제공해 여타 백반 전문점과 비교해도 큰 무리가 없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특히 반찬의 경우, 한식 명인에게 제공받은 레시피를 토대로 만들고 있어 그 맛이 차별화 된다.

조선화로집은 이러한 메뉴 강점을 바탕으로 오피스 상권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며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오피스 상권의 경우 264.4㎡(80평) 규모로 점심, 회식에 최적화된 형태로 오픈할 수 있으며 가족 외식이 많은 신도시 상권의 경우 595㎡(180평) 크기까지 확장할 수 있다. 특히 대형 평수 매장에는 키즈존을 별도로 설치해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한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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