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황후의 품격' 강주승으로 첫등장한 OPPA 출신 유건, 세월 지나도 훈훈한 외모 여전해

여지은 2019-01-04 00:00:00

'황후의 품격' 강주승으로 첫등장한 OPPA 출신 유건, 세월 지나도 훈훈한 외모 여전해
▲배우 유건이 '황후의 품격'에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출처=유건 인스타그램)

배우 유건이 '황후의 품격' 강주승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어제 방송된 '황후의 품격'에서 등장한 강주승은 침대 위에 서서 벽에 자신의 이름을 끊임없이 적고 있었다. '황후의 품격' 강주승은 7년 전 황실에서 일하다 실종된 경호원이었으며 '황후의 품격' 1회에서 황실 테러범으로 특별출연한 윤종훈의 동생으로도 밝혀졌다.

유건은 OPPA 출신의 배우며 드라마 '달콤한 원수'와 '유나의 거리', '호텔킹'에 출연했으며 영화 '날보려와요'와 '어디로 갈까요'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했다. 또한 최근 7살 연하의 여자친구와의 '럽스타그램'으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팸타임스=여지은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