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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서신애와 싸우던 시절 엊그제 같은데…숙녀된 근황 전해 팬들 '화들짝' 인스타그램 보니

유화연 2019-01-04 00:00:00

진지희, 서신애와 싸우던 시절 엊그제 같은데…숙녀된 근황 전해 팬들 '화들짝' 인스타그램 보니
▲진지희 근황(출처=진지희 인스타그램)

최근 배우 진지희가 달라진 외모로 쌍커풀 수술 논란에 휩싸였다.

아역시절부터 탄탄한 연기실력을 쌓아온 진지희는 지난 3일 "쌍수 안했는걸요?"라며 해명에 나섰다.

지난 2009년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 유행어를 탄생시킨 진지희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한 진지희는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백희가 돌아왔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냈다.

드라마 뿐 아니라 영화 '국가대표2', '사도', '조선미녀삼총사'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한 진지희는 현재 소속사 웰메이드스타 이엔티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지난 2일 진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에 더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해요 우리~"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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