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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앤솝, 녹차·올리브오일 등 16가지 자연성분 함유 '착한발효샴푸'출시

신균욱 2019-01-04 00:00:00

바닐라앤솝, 녹차·올리브오일 등 16가지 자연성분 함유 '착한발효샴푸'출시
사진=바닐라앤솝 제공

천연 자연유래 성분 샴푸 및 바디워시 브랜드 바닐라앤솝은 녹차, 올리브오일, 뽕나무잎과 쌀겨 및 감초뿌리, 콩과 피마자오일 및 알로에베라 꽃 추출물 등 16가지 자연성분이 함유된 상품명 '착한발효샴푸'를 출시했다.

'착한발효샴푸'는 전 성분에 유해성분을 배제하고자 효소와 자연원료의 배합, 비 가열제조법, 발효원액사용 등을 통해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고, EWG 스킨딥에 전 성분 1~3등급을 받았다.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는 화장품 성분을 0부터 10등급 까지 나눠 성분을 등급화 하여 소비자에게 공개한 미국의 비영리 환경시민단체다.

약 2억 5천 여 개의 연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0~2등급은 안전, 3~6등급은 보통, 7~10등급은 위험으로 등급을 구분하여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착한발효샴푸' 제품담당자는 "착한발효샴푸는 푸석하고 건조한 머릿결이나 각질과 비듬으로 고민인 두피, 수시로 간지럽거나 탈모가 걱정인 두피, 잦은 펌과 염색으로 상한 모발 및 민감하고 예민한 두피모발 등이 고민인 분들에게 특히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떠한 인공원료 없이 천연 자연유래성분 100%를 활용해 발효시킨 나노효소 샴푸로써, 기존의 샴푸와는 차원이 다른 계면활성제 0%이며, 향원료로 천연 에센셜오일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착한발효샴푸는 유아부터 임산부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한 안전한 샴푸다. 바닐라앤솝의 착한발효샴푸는 자연유래성분으로만 만들어져 장기간 사용 시 모발과 두피에 탁월한 효능을 가져다준다. 머리를 자주 감으면 안 좋다는 옛말은 이제 걱정할 필요 없이 하루에 몇 번이고 자주 감을수록 오히려 두피나 모발상태는 더욱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닐라앤솝에서는 현재 발효샴푸 런칭기념 무료배송 이벤트 및 회원가입시 포인트 적립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벤트 및 제품관련 자세한 내용은 바닐라앤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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