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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맞이 빕스 1월 할인 (사진=ⓒ빕스 홈페이지) |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가 밝았다. 이에 국내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인 VIPS가 파격적인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빕스는 2019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평일 런치 샐러드바를 단돈 2019원에 제공한다. 샐러드바 주문 전, 모바일로 빕스 홈페이지의 행사 이미지를 보여주면 된다. 이 행사는 성인 3인 이상 방문시 1인에 한해 제공된다. 빕스 통신사 할인이나 타 쿠폰과 중복 할인은 불가하지만, CJ ONE 포인트 적립은 가능하다.
빕스 스테이크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VIPS는 오는 1월 13일까지 빕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뉴욕스테이크를 3000원에, 립아이스테이크는 6000원, 본인립아이스테이크를 9000원에 제공한다. 단, 성인 2인이 샐러드바를 이용할 시 행사 중인 스테이크 한 개가 주문 가능하다.
또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웃백은 당일 영화티켓을 제시할 경우 아웃백 메뉴 중 스테디셀러인 오지 치즈 후라이즈(m)을 무료제공하고 있으며, 신한·삼성카드의 경우 포인트로 100% 결제가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웃백 생일쿠폰을 사용할 시, 1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