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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호 배우인데 '금메달'? 국대급 피지컬 드러나는 수트핏에 '심쿵'.. 최현호 부인 홍레나 국적·나이 화제

정지나 2019-01-03 00:00:00

최현호 배우인데 '금메달'? 국대급 피지컬 드러나는 수트핏에 '심쿵'.. 최현호 부인 홍레나 국적·나이 화제
▲배우 최현호 (출처=최현호 인스타그램)

배우 최현호의 프로필이 세간의 관심을 얻고 있다. 뜬금없는 '금메달' 때문인 것이다.

배우 최현호는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1998년에는 제13회 방콕 아시안 게임 남자핸드볼 금메달을 거머줬으며, 2005년 6월에는 KBS 핸드볼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최현호는 해설위원 활동 당시 191cm의 큰 키라는 놀라운 피지컬에서 나오는 완벽한 수트핏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바 있다.

최현호 배우인데 '금메달'? 국대급 피지컬 드러나는 수트핏에 '심쿵'.. 최현호 부인 홍레나 국적·나이 화제
▲배우 최현호와 홍레나 (출처=최현호 인스타그램)

최현호 부인 홍레나 나이, 국적

한편 최현호 부인 홍레나의 나이와 국적에 대한 관심도 높다. 홍레나는 아리랑국제방송에서 리포터로 활동중이다. 홍레나는 홍콩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이는 30대 후반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최현호의 나이는 44세이다. 두 사람은 현재 TV 조선 예능 '얼마예요?'에 출연 중이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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