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녀노소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유부초밥이 인기를 끌고있다.

서울특별시 우장산에 위치한 우리동네유부초밥은 이름만 들어서는 평범한 유부초밥집같지만 '우리동네유부초밥'은 다양하면서 친환경 유기농 식재료로 구성된 다양하면서 한국식 퓨전 유부초밥을 맛볼 수 있다.

관계자는 "닭,한우,홍게,오징어,메추리 등 무항채생닭과 100%한우를 이용하며 식재료들은 모두 친환경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한다는 것과 기존에 생각 했던 유부초밥과는 다른 독특한 모양의 유부초밥에 어린아이들부터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들 사이에서 톡특하하고 안전하며 저렴한 가격에 입에 꼭맞는 맛있는 맛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아주 신기하면서 만족 하고 있다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동네유부초밥'에서는 매일 같이 식재료의 원산지등을 매일 같이 표기하는 것과 포장하는 포장지 또한 환경부에서 인정한 친환경 포장지를 사용하여 더욱더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이 외에도 우리동네유부초밥에서는 다양한 식자재로 만든 유부초밥을 직접 손질 및 요리하면서 하루 한정 수량 만큼만 판매를 원칙으로 하여, 다양한 구매고객 뿐만 아니라, 매일 아침 커리어 들이 직장을 가기전에 꼭 구입 및 예약을 많이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우리동네유부초밥'은 2018년 10월 오픈 후, 다양하고 친환경적인 유부초밥을 사랑하는 고객을 위해 현재 2호점과 체인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동네유부초밥' 관계자는 "처음 우리나라식 퓨전 유부초밥을 이렇게 다들 사랑해주실 줄 몰랐다며, 다양하면서 또 새로운 우리나라퓨전 유부초밥의 개발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말하면서 초심 그대로 친환경 유기농 식재료로 직접 소질 및 요리 할 것을 꼭 약속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우리동네유추초밥'의 다양한 메뉴와 어떠한 큰 발전이 될지 기대 된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