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들어서면서 한반도 내 먼지의 농도가 어느 정도 걷히며 피부고민을 가진 육아 맘들의 고민도 어느 정도 씻겨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

최근까지 기승을 부리던 먼지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문제와 건조로 인한 가려움 등이 동반으로 찾아와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유아수딩젤의 관심도 높아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피부에 순하면서 진정에 탁월한 도움을 보이는 베이비수딩젤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성분을 보고 수딩젤을 선택하는 경우도 주변에서 보이기 시작하면서 화장품 성분을 분석해주는 어플 화해를 통해 베이비수딩젤추천을 받는 소비자들도 늘어났다.

'아토오겔' 아기화장품브랜드는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배제하여 향기가 없는 제품으로 아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사용하고 있는 약산성 제품의 브랜드이다.

관계자는 "자사 화장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대부분은 아토오겔에 함유되어있는 EWG 그린 등급 성분의 함유와 피부장벽을 구성하는 세라마이드, 베타글루칸, 판테놀 등 보습과 장벽을 강화해주는 성분들 외에도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병풀추출물과 그 외 녹차추출물 등 여러 성분의 기능을 확인한 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만큼 아토오겔은 진정과 보습에 함께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여러 소비자 층이 두루 확보되어 판매되고 있는 시점이다."고 전했다.

유아화장품 아토오겔 수딩젤은 현재 본사에서 진정목적의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여름에는 입고 후 두 달 만에 품절사태를 겪는 등 많은 구매대란을 겪었던 제품으로 새해가 들어선 뒤에도 여전히 소비자들의 아기보습제 구매대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업체측은 말했다.

현재 아토오겔에서는 새해를 맞아 1+1이벤트를 진행하며, 수딩젤 외 로션, 크림을 판매 중에 있고 바스앤샴푸는 주문폭주 후 품절 된 뒤 재 입고를 예정 중에 있어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