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데뷔 RM "그땐 존재 자체가 시선강탈"···엠카운트다운 방탄 힙합전사 시절 리액션 공개

양윤정 2019-01-03 00:00:00

▲방탄소년단이 데뷔 무대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사진=ⓒ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이 엠카운트다운 600회 특집으로 자신들의 데뷔 무대를 돌아보며 그때의 심정을 이야기한다.

엠카운트다운은 600회 기념 특별한 코너를 준비했다. 엠카운트다운은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해 세계적인 K-POP 스타로 성장한 아이돌이 자신들의 데뷔 무대를 직접 보며 리액션을 가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에 k-pop을 이끄는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엠카운트다운에서 자신들의 데뷔 무대를 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엠카운트다운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는 방탄소년단 RM이 "아니 이걸 다시 보여준다고?"라며 당황해 했고 자신을 찾기 힘들다는 지민의 말에 제이홉은 "지민이는 그 때 힙합 전사였다"며 그 시절을 떠올렸다.

방탄소년단의 데뷔 리액션은 오늘 오후 6시 엠카운트다운 600회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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