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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 일상(출처=청하 인스타그램) |
최근 두 번째 싱글 앨범 '벌써 12시'를 공개한 가수 청하가 화제다.
오늘(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슈퍼주니어 려욱과 함께 출연한 청하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 포인트 안무를 공개했다.
이어 청하는 새해 목표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올해는 빼곡히 연말까지 좋은 음악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전했다.
청하는 '프로듀스101' 시즌1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의 멤버로 활약하던 중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일각에서는 청하의 솔로 데뷔에도 우려 깊은 시선이 많았지만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여 크게 주목 받았다.
한편, 청하 나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며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중이다.
또 지난해 활발한 활동으로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페이버릿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