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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프랜차이즈 선택 시 학습법은 기본, '로열티'와 '수익률' 점검 필요

신균욱 2019-01-03 00:00:00

영어프랜차이즈 선택 시 학습법은 기본, '로열티'와 '수익률' 점검 필요

최근 초등영어공부 형태가 변화하고 있다. 실용영어와 내신 중심으로 영어 교육 정책이 변화하면서 실용영어 학습법이 학원장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학원 창업을 준비하는 관계자들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변화하는 교육 정책에 부합하는 영어프랜차이즈를 도입하는 추세이다.

이 외에도 영어프랜차이즈 창업 시 '로열티'와 '수익률'을 점검해야 한다. 가맹 계약 시 발생하는 가맹비는 1회성으로 끝나는 반면 교재비 또는 로열티는 운영 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이기 때문에 보다 꼼꼼히 비교해야 한다.

3030영어는(삼공삼공영어)는 변화하는 교육 정책에 부합하는 커리큘럼과 말하기, 쓰기 중심의 실용영어 학습법을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영어프랜차이즈로써 지사, 총판과 같은 중간 영업 단계와 마진이 없어 업계 최저 비용을 실현, 10% 추가 할인제도를 통해 보다 높은 수익률이 기대 가능하다.

3030영어 관계자에 따르면 "3030영어는 지점별 평균 주문율이 70~80% 선으로 원생 1명당 월평균 교재비가 15,000원 내외이며, 교재비 외에는 별도의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교육비의 대부분이 지점의 수익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목표 원생이 30명일 경우 "30명 × 원생 1명당 월비용 × 12개월"로 연간 비용 총액을 예상할 수 있는데, 목표 원생수가 10명 정도라면 큰 차이가 없으나 30명, 50명 이상의 원생을 목표로 한다면 초기 발생하는 가맹비보다 연간 본사에 납입하는 비용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영어프랜차이즈 3030영어는 론칭 후 빠른 양적 성장을 이루고 있는 만큼 앞으로 모든 가맹점이 성공할 수 있는 질적 성장을 위해 신규가맹점 수를 매달 30호점으로 제한한다.

3030영어 학원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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