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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으로 추정되는 이의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쳐) |
연애의 맛 정영주의 22년만 소개팅을 앞두고 소개팅 남 김성원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월 20일 정영주는 방송에서 이상형으로 '소방관'을 꼽았다. 그는 이유에 대해 "용감한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듬직한 체구의 김성원이 만남 장소인 서점에 등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성원으로 추정되는 이의 사진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연애의 맛, 김성원 등을 게시물에 함께 적어 연애의 맛 김성원의 모습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정영주는 남편과 이혼해 싱글녀로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그가 출연하는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