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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딸 윤서진(출처=윤서진 인스타그램) |
최근 tvN 예능 '둥지탈출3'에 출연 중인 이상아와 이상아 딸이 화제다.
배우 이상아는 3번의 결혼과 이혼의 아픔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상아 딸 윤서진은 예능을 통해 화장품 협찬 수입 등 근황을 공개해 인스타그램이 알려지면서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6만명이 넘는 팔로워들은 이상아 딸 근황에 "너무 예뻐요", "마네킹 같아요", "엄마 닮아 이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서진 나이는 19세로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학에 붙지 못하면 쇼핑몰을 운영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