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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불황의 그늘이 깊게 드리워진 요즘, 소비자들은 지갑을 닫은 채 씀씀이를 줄이고 있다. 이렇다 보니 소비 트렌드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꼭 필요한 물건은 사되 클릭품, 발품을 팔아서라도 가능한 한 저렴하게 사는 추세다. 이는 무조건 싼 것을 좇는다기 보다 좋은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손님들이 몰리는 곳이 있다. 바로 스크레치가구 및 리퍼브가구 제품을 취급하는 용인수원분당가구할인매장 데코아울렛이다. 정상 판매가가 높아 선뜻 구매하기가 부담스러운 가구를 약간의 스크레치만 감수한다면 최대 80%까지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용인경전철 둔전역 3분 거리이며 용인IC옆에 자리잡고 있는 용인수원분당가구할인매장 데코아울렛은 실속파 쇼핑고수들이 아끼는 잇 플레이스(It Place) 중 하나이다.
스크레치가구, 진열가구, 반품가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창고형 매장으로 가구들의 품질이 좋고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게다가 일반 가구매장보다 큰 규모로 가구들은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대 또한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
주방가구, 거실가구, 침실가구, 주니어가구 등 전반적인 생활가구들을 취급하여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원목가구에서 앤티크, 모던스타일, 북유럽가구까지 한 눈에 봐도 최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디자인이 훌륭한 가구들이 많다.
용인수원분당가구할인매장 데코아울렛 박진한 대표는 "가성비 높은 스크레치가구 리퍼브가구를 대량구매로 가격을 큰 폭으로 할인하여 판매할 수 있어서 용인수원분당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면서 "새해에도 박리다매로 최소의 마진으로 다량의 가구들을 판매하여 소비자도 만족하고 열린창고도 이익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