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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브랜드 '지오바니(GIOVANNI)'에서 올 겨울 출시한 '2018/19 F/W'컬렉션이 매출 고공행진을 보이며 영 모피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지오바니는 모피 전문 브랜드로써 트렌디한 감성의 무스탕부터 고급스러운 밍크, 블랙그라마 그리고 프리미엄 모피인 세이블까지 다양한 퍼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트렌디한 모피로 주목을 받은 지오바니는 올해 들어 스타일과 수량 그리고 매장을 대폭 늘리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여 전년대비 200%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겨울 시즌 모피 제품은 고급스러운 텍스쳐는 물론 방한성까지 두루 갖춰 패셔니스타들에겐 빼놓을 수 없는 필수템이다. 특히 지오바니모피는 감각적인 트렌디한 상품들로 연예인들은 물론 30~40대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지오바니는 올해 매장을 확장하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점, 센터시티점, 수원점 '샵디자이너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천호점, 목동점 '더프리미어하우스' 총 8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