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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 '7번 방의 선물' 모습 그대로에 성숙함만 더해져…이제는 인스타그램도 하는 소녀

유화연 2019-01-02 00:00:00

갈소원, '7번 방의 선물' 모습 그대로에 성숙함만 더해져…이제는 인스타그램도 하는 소녀
▲배우 갈소원(출처=갈소원 인스타그램)

지난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류승룡 딸로 등장해 소름 돋는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갈소원이 화제다.

최근 예능 '둥지탈출3'에 출연한 갈소원은 한층 더 성숙해진 외모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2006년생인 갈소원 나이는 올해 14살로 알려졌으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중이다.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화유기', '화려한 유혹'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MBC 연기대상 아역상' ,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신인배우상', '제50회 대종상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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