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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품격' 장나라, 한밤중 최진혁 품에 '쏙'.. '오천커플'이 '남자친구' 보송커플 시청률 누를까

정지나 2019-01-02 00:00:00

'황후의품격' 장나라, 한밤중 최진혁 품에 '쏙'.. '오천커플'이 '남자친구' 보송커플 시청률 누를까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위),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아래) (출처= 각 드라마 방송사 홈페이지 캡처)

장나라와 최진혁이 복수와 로맨스를 오가며 설렘의 절정을 보여준다.

'황후의품격' 장나라, 한밤중 최진혁 품에 '쏙'.. '오천커플'이 '남자친구' 보송커플 시청률 누를까
▲드라마 '황후의 품격' (출처= SBS 홈페이지 캡처)

'황후의 품격' 25·26회 줄거리, 예고, 인물관계도

오늘(2일) 전파를 타는 '황후의 품격' 25·26회에서는 여전히 복수를 꿈꾸는 오써니(장나라)에 반해 이혁(신성록) 느끼고 있었다. 한편 소현황후의 일기장을 손에 넣게 된 오써니는 한밤 중 몰래 태후화원의 비밀을 파헤치지 위해 나왔다. 하지만 오써니는 바로 태후에게 들킬 위기에 처했다. 이에 천우빈(최진혁)이 오써니를 안으며 오써니를 위기에서 구해주며 로맨틱한 장면이 연출됐다.

'황후의품격' 장나라, 한밤중 최진혁 품에 '쏙'.. '오천커플'이 '남자친구' 보송커플 시청률 누를까
▲드라마 '황후의 품격' (출처= SBS 홈페이지 캡처)

'황후의 품격' 시청률, 작가, 몇부작

현재 '황후의 품격' 시청률은 17.9%이다. 막장 드라마의 대모 김순옥 작가의 작품인 만큼 극적인 줄거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황후의 품격'은 총 48부작이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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