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아내의맛' 함소원 출산에 찌라시 남발.. 남편 진화와 나이차부터 시아버지 재산+재벌설까지

[스타☆톡] '아내의맛' 함소원 출산에 찌라시 남발.. 남편 진화와 나이차부터 시아버지 재산+재벌설까지

정지나 2018-12-31 00:00:00

▲예능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함소원이 '아내의 맛'에서 자신의 출산 과정을 공개해 방송 후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어제(1일) 신년 특집으로 함소원의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43세의 늦은 나이에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지난 12월 18일에 득녀한 바 있다.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함소원과 진화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함소원 나이, 남편 진화 나이차이, 시아버지 재산, 출산

함소원의 출산 과정이 전파를 타면서 함소원과 남편 진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함소원의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다. 함소원 남편인 진화는 올해 나이 26세로 함소원과 남편 진화의 나이차이는 18살 차이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입상 후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가수 및 배우로 활동했다고 알려져 있다. 함소원과 남편 진화는 지난해 1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 함소원 남편 진화는 시아버지 재산이 많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재벌설이 돌기도 했지만 재벌은 아니며 광저우에서 의류 공장을 운영하며 온라인 쇼핑몰이나 중국 브랜드 회사 등에 의류를 공급하는 일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해진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정지나 기자

[스타☆톡] '아내의맛' 함소원 출산에 찌라시 남발.. 남편 진화와 나이차부터 시아버지 재산+재벌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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