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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등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1월 1일에 쉰다 (사진=ⓒGetty Images Bank) |
2019년 기해년 새로운 한 해를 맞아 새로운 기분으로 새 옷도 사고 가족들과 외식도 하기 위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를 들르고 싶은 주부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1월 1일 신정을 휴무일로 지정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들이 있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이마트·홈플러스 등 백화점 및 대형마트 휴무일을 총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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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1월 1일에 쉬지 않는다 (사진=ⓒGetty Images Bank) |
2019년 1윌 1일에는 이마트 대구점만 휴무일로 쉰다. 나머지 이머트 지점은 13일과 27일에 쉰다. 이마트 노브랜드와 트레이더스는 1월 1일에 쉬지 않는다. 한편 홈플러스는 대부분의 홈플러스 지점이 1월 13일과 27일에 쉬며, 9일과 23일을 휴무일로 잡은 홈플러스 지점도 있다. 롯데마트 또한 대부분의 롯데마트 지점이 1월 13일과 27일을 휴무일로 잡았다.
코스트코는 1월 1일에 휴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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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등 기타 백화점은 1월 1일에 쉰다 (사진=ⓒGetty Images Bank) |
1월 1일에 롯대백화점은 모든 지점이 휴무일로 지정했다. 하지만 이천, 파주, 광명, 가산, 고양, 기흥, 동부산, 김해 프리미엄 아울렛과 아시아폴리스, 부여, 청수, 진주, 군산, 광주, 수원 지점은 정상영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영업 시간은 해당 롯데백화점 지점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신촌점, 중동점, 킨텍스점, 디큐브시티, 판교점, 부산점, 대구점, 충청점은 휴무다. 신세계백화점도 주요 지점이 1월 1일을 휴무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