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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연인과 데이트코스로,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의 코스로 보다 특별하고 따뜻한 추억을 나누기에 적합한 장소인 인사동 쌈지길은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아날로그적 감성을 선사하는 공예품 전문 쇼핑몰로, 한국 고유의 멋을 느낄 수 있어 세계의 외국인 관광객들도 자주 찾는 관광명소이다.
인사동 가 볼 만한 곳으로 떠오른 쌈지길을 중심으로 발전한 인사동 골목 골목에는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의 공예품점, 전통 디저트카페, 옛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 등이 즐비하다.
이와 같이 이색 볼거리와 맛집 등을 찾는 방문객으로 늘 붐비는 쌈지길의 끝자락에 위치한 인사동맛집 '별다방미스리'는 그 중에서도 벌써 10년째 다양한 연령층의 굳건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감성카페이다.
인사동 데이트코스로도 손색없는 '별다방미스리'는 젊은 세대부터 기성 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골고루 만족시키는 메뉴와 컨셉으로 가족단위의 방문 빈도가 높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별다방미스리'의 대표메뉴는 맛과 인심이 푸짐한 냄비빙수, 6시간 동안 정성껏 끓여 내는 전투떡볶이, 김치볶음이 일품인 옛날도시락이다.'별다방미스리'만의 아날로그 감성과 도시적인 세련미는 SNS를 통해 젊은 세대의 입소문을 타고 기성세대의 옛 추억을 소환한다.
현재는 10년간 한 자리에서 인사동 이색 데이트코스라는 명성을 지켜온 '별다방미스리'만의 창업 비결을 토대로 전국 약 10개 정도의 가맹점을 운영중에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별다방미스리'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