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한파가 왔다. 주말의 기온이 영하 13까지 떨어지면서 독감이 유행하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신부들은 혼수품목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오렌지매트리스앤 퍼니처는 연말연시를 맞아 고객사은행사로 품목별로 최대 73%까지 특가세일을 하기로 했다.

템퍼페딕,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아메리칸스타, 베드보스 등 다양한 매트리스를 취급하고 있는 수입매트리스전문점 오렌지매트리스는 2018년부터 세라믹식탁, 샤무드쇼파, 아쿠아클린소파 등 다양한 고급가구를 저렴한 가격에 파는 창고형매장 컨셉으로 종합가구를 지향하고 있다.

2018년 고객감동혁신 대상을 수상한 오렌지매트리스앤 퍼니처는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받은 업체이다.

가구는 구입할 때보다 그 이후의 AS가 더 중요한 품목인데 오렌지매트리스는 2018년부터 전 직원이 1년이상 사용한 소비자에게 일일이 전화를 하고 방문하여 클리닝서비스 및 새로운 방수커버로 교체하는 특별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그리고 오렌지매트리스는 직수입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소비자들이 수입사에서 직접 구매하는 가격으로 매트리스를 전시하고 있다.

하남본점에 방문을 하면 실제의 방처럼 꾸며져 있어서 수입매트리스나 쇼파 등이 실제 마루나 방에 배치되면 어떤 분위기가 연출되는지도 예측할 수 있다.

쇼파도 아쿠아클린, 샤무드 그리고 노바텍스 등 다양한 원단으로 하이모던 디자인의 쇼파로 구성되어 있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이번 특가행사는 2019년1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오렌지매트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