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윤경(출처=아침마당 캡처) |
오늘(21일) '좋은아침'에 출연한 라윤경이 화제다.
가수 라윤경은 "아버지가 당뇨가 있으시다"며 "평상시 예루살렘 아티초크를 마시면 도움이 되냐"고 전문의에게 물었다.
이에 전문의는 "예루살렘 아티초크의 아눌린 성분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과거 방송에서 어린시절 소아비만을 겪은 사실을 밝힌 라윤경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윤경은 지난 1999년 MBC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도레미', '쿵쿵쿵' 등 음반 활동까지 하며 가수로 활약했다.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지만 다양한 끼로 탤런트, 라디오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 중인 라윤경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연일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