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오 빅세일(사진=ⓒ스파오) |
의류 브랜드 '스파오'가 21일 단 하루 최대 80% 타임특가에 돌입한다.
21일 스파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만원 딜 선착순 특가' 및 '타임 특가' 이벤트를 공지했다.
'1만원 딜 선착순 특가'는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전 9시에 100명 선착순으로 특가 제품을 1만원에 파격 제공한다. 21일 선착순 특가 제품은 코드다. 기존 10만원 가격의 코트를 선착순 특가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22일은 롱패딩, 23일은 파자마 순이다. 특히 23일에는 인기 제품인 스파오 짱구 파자마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스파오 빅세일(사진=ⓒ스파오) |
선착순 특가는 교환, 반품이 어려우며 수량 완판 시 조기품절 될 수 있다.
'타임 특가'는 21일 단 하루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제한되며 코트, 자켓, 맨투맨, 후드, 니트, 운동화, 아동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이와 더불어 스파오는 오는 30일까지 블랙세일을 진행한다. 최대 5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