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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초점이 맞춰지지 않는다면? '난시'를 의심해보고 원인 및 증상·치료·예방까지 알아보자.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18.12.19 18:00|업데이트 2025.11.19 08:05 | 댓글 0

난시 원인 눈이 초점을 맞추지 않은 상태, 즉 먼 곳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눈에 들어간 빛이 망막에 초점을 맺으면 이를 정시라고 한다.

▲난시는 눈의 초점을 맞추려고 해도 맞춰지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난시 원인

눈이 초점을 맞추지 않은 상태, 즉 먼 곳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눈에 들어간 빛이 망막에 초점을 맺으면 이를 정시라고 한다. 하지만 굴절력이 모든 방향에서 걸쳐 동일하지 않아 눈으로 들어 온 상이 망막의 한 점에서 초점을 맺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난시'라고 한다. 난시의 원인은 정확하지 않지만 유전적인 요인 등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안검하수나 덧눈꺼풀 등의 질환과 같이 눈꺼풀이 눈을 누르거나 눈썹이 안구에 닿는 경우에도 난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난시 증상

가벼운 난시는 별 증상이 없으며, 난시가 심한 경우 초점을 맞추려고 눈이 피로하여 눈의 통증 및 두통, 충혈 등(조절눈피로)을 나타낸다. 난시로 인해 사물이 뚜렷이 보이지 않는 등의 시력장애 또한 나타난다. 만약 위의 증상들이 계속적으로 나타난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난시 테스트를 받는 것이 좋다.

난시 치료

난시를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교정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불규칙 난시는 하드 콘택트렌즈를 이용하며, 근시, 원시의 교정을 위한 굴절 교정 수술을 시행할 때 난시도 함께 교정한다. 또한 원추 각막으로 인하여 교정이 되지 않는 난시는 각막 이식을 시행한다.

난시 예방

난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만 3세가 되면 안과검진을 받아 굴절 이상 여부를 보고, 이상이 있을 경우 적절한 안경으로 교정해 준다. 돗수에 맞지 않는 안경을 쓰거나, 너무 어두운 곳에서의 작업, 장시간의 근거리 작업, 흔들리는 차 안에서의 독서 등은 피한다.

[팸타임스=김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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