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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품격' 최진혁 훈훈한 외모에 일본어 실력까지 "완벽 그자체" 나이·키부터 코성형 의혹까지

정지나 2018-12-19 00:00:00

'황후의품격' 최진혁 훈훈한 외모에 일본어 실력까지 완벽 그자체 나이·키부터 코성형 의혹까지
▲'황후의 품격'에 출연중인 최진혁의 일본어 실력이 화제다 (출처=최진혁 인스타그램)

'황후의품격'에서 장나라와의 미묘한 관계를 보이며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배우 최진혁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황후의 품격' 최진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본을 올리며 "오늘도 본방사수 밤 10시 SBS 황후의 품격"이라는 태그를 달았다. 조각 같은 외모와 넓은 어깨, 걷어 올린 소매로 보이는 팔뚝의 힘줄까지 화보에 드러나면서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네티즌들은 "멋짐 뿜뿜.영광임.예전에 봤었는데...이렇게 유명인이 될줄 알았음 싸인 받아 놓을껄...", "헉..ㅜㅜㅜ 핵존잘 미쳤다 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진혁의 일본어 실력도 화제다. 최진혁은 지난 11월 29일 오사카 팬미팅을 열흘 앞두고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일본어로 작성해 올렸다. 프로 수준의 일본어 실력에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까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황후의품격' 최진혁 훈훈한 외모에 일본어 실력까지 완벽 그자체 나이·키부터 코성형 의혹까지
▲'황후의 품격'에 출연중인 최진혁 (출처=최진혁 인스타그램)

최진혁 나이, 키, 코성형 의혹, 작품 활동

한편 '황후의 품격'에서 최진혁이 천우빈이자 나왕식으로 활약하면서 최진혁의 나이와 키부터 코성형 의혹, 여자친구까지 최진혁의 모든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최진혁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살이다. 최진혁은 187mc의 큰 키를 가져 '황후의 품격'에서 남다른 수트핏을 선보이고 있다. 2006년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통해 데뷔했으며 '마성의 기쁨' 등의 작품을 했다. 최진혁은 워낙 코가 높아 코성형을 받았냐는 오해를 받는데 이에 대한 정확한 사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오늘(19일) '황후의 품격'에서는 오써니(장나라)가 태황태후(박원순)을 죽인 범인을 찾는 것이 주된 줄거리로 다뤄진다.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이혁(신성록)과 태후(신은경), 민유라(이엘리야)는 서로를 의심하고 그 과정에서 범인의 진실이 드러난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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