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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나이 42세 출산 아기성별은 딸! 과거사진 보니 벌써부터 '예쁨'

이다래 2018-12-19 00:00:00

'아내의 맛' 함소원, 나이 42세 출산 아기성별은 딸! 과거사진 보니 벌써부터 '예쁨'
▲함소원 어린시절(출처=온라인커뮤니티)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함소원이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지난 18일 TV조선 '아내의 맛' 측은 "함소원이 이날 오전 11시 22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함소원은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회복 중에 있다.

'아내의 맛' 함소원, 나이 42세 출산 아기성별은 딸! 과거사진 보니 벌써부터 '예쁨'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 함소원, 진화 부부(출처=함소원인스타그램)

함소원, 진화 부부는 열애 당시 부터 18세 나이차이로 화제를 모았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 1994년생인 진화와는 18살 나이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시댁반대를 무릅쓰고 올해 초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진화는 하얼빈 출신 대규모 농장 사업가 집안의 2세로 알려져 있다.

한편 최근 '아내의 맛' 마지막 녹화를 마친 함소원은 내년 1월 1일 방송 예정인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임신부터 출산 스토리를 고스란히 밝힐 예정이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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