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H KOREA 공식대리점 ㈜대호이엠이 측은 지난 2018년 5월 30일(수) ~ 6월 1일(금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40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ENVEX 2018)'에 참가해 TOC 분석기, 분광광도계, 비색계, 휴대용 다항목분석기, 탁도계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TOC 분석기 QbD1200 TOC Analyzer는 신뢰도가 높은 TOC 측정값을 제공하며 간편한 측정과 자동세척, 90분 이내의 빠른 교정으로 유지보수 비용을 크게 감소시키는 최고의 TOC 분석기 이다.

이러한 QbD1200 TOC Analyzer는 절차상의 단계를 90% 감소시키며 자동으로 교정하고 시약 비용을 60% 줄여주는 제품 특징을 가지고 있다.

HACH KOREA 공식대리점 ㈜대호이엠이는 수질 분석 분야의 분석기기, 테스트 키트 및 관련 시약을 판매, 유통하고 있으며 2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기업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약과, 생명공학등 다양한 분야에 적합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더 기대되는 분석기로 호응이 예상된다.

한편, 대호이엠이는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 폐수처리장, 연구소 등의 환경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LAB 분석기 및 ON-LINE 분석기를 취급하는 전문업체로 오랜 실무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토대로 실험실 설비 분야 / 자동수질 분석기에 다양하고 엄선된 제품을 공급하고자 하고 있다.

더불어 대호이엠이 측은 "앞으로도 국내외 유수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고 다변화된 시장개척 및 선진적 관리기법 도입 등을 통해 세계적인 종합 환경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