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아티스트 제시카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이끌어가는 토털 패션 브랜드 블랑앤에클레어 (BLANC & ECLARE)와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악세사리 브랜드 케이스티파이 (CASETiFY)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BLANC & ECLARE X CASETiFY iPhone case]의 캡슐 컬렉션을 런칭했다. 케이스티파이(CASETiFY)는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 생로랑(Saint Laurent), 톰 브라운(Thom Browne)등 세계 유수의 브랜드와 협업하여 매 시즌 독창적이며 혁신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크리에이티브한 글로벌 액세서리 브랜드로, 이번 2018 홀리데이 시즌에는 블랑앤에클레어 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케이스티파이(CASETiFY)와의 독점적 계약으로 이루어진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케이스티파이의 공식 웹사이트 및 블랑앤에클레어의 뉴욕 소호 플래그쉽을 비롯하여 월드와이드로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클래식함에 모던함을 더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블랑앤에클레어의 스타일에 따라 클래식한 쉐잎에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여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에 중점을 두었다.
낮부터 밤까지 완벽하게 연출해줄 매력적인 실버와 블랙 글리터 케이스, 미니멀한 디자인과 핸드폰을 꼭 잡아주는 슬림한 쉐잎의 비건 가죽 케이스, 1.2M 높이에서 충격 방지 테스트가 완료된 TPU범퍼를 사용한 블랙 앤 화이트의 마블 케이스까지 총 4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되었다.
2018년 12월 12일부터 블랑앤에클레어 공식 웹사이트와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만나 볼 수 있으며, iPhone X, iPhone XS, iPhone XS Max, iPhone XR 및 iPhone 7/8, iPhone 7/8 Plus 의 기종에 따른 케이스로 구매 가능하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