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영 학창시절(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처) |
대표 동안 여배우 박보영은 학창 시절부터 현재까지 변함 없는 외모로 방부제 미모 여신으로 불린다.
무쌍커풀에도 큰 눈으로 각종 '여친짤'을 만들어 낸 박보영은 지난 2006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다.
이후 대표작 '오 나의 귀신님', '늑대소년'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으며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에서 활동 중이다.
| ▲배우 박보영(출처=박보영 인스타그램) |
한편, 오늘(17일) 제 23회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에 참석한 박보영은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형식, 조정석 등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과 함께 '설렘짤', '여친짤'까지 유행시키며 대표 여배우로 활약 중인 박보영은 '제8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제1회 더 서울어워즈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