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배우 박유나(출처=박유나 인스타그램) |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열연을 펼쳐 화제됐던 배우 박유나가 드라마 'SKY캐슬' 합류 소식이 전해졌다.
박유나는 극 중 윤세아의 딸 하버드 유학생 차세리 역을 맡을 예정이며 이에 팬들은 "차세리, 기대할게욤~~"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5년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한 박유나는 1997년생으로 올해 22세며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데뷔 이후 '비밀의 숲', '더 패키지', '모두의 연애' 등에서 연기력을 쌓은 박유나는 소속사 크다컴퍼니에서 활동 중이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