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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장백지(출처=장백지 페이스북) |
지난달 영화배우 장백지(징바이즈) 셋째 출산설이 돌았던 장백지가 한 달여만에 아들 출산을 인정했다.
영화 '파이란'에서 최민식과 호흡을 맞췄던 장백지는 홍콩 유명 배우 사정봉과 결혼해 지난 2012년 이혼 후 아들 2명과 생활했다.
장백지 소속사 측은 "장백지가 11월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며 출산설을 인정했으며 이에 자연스럽게 생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장백지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세며 소속사 신아시아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2011년 '제1회 LETV 영화 드라마 시상식 아시아 최고 상업가치를 지닌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