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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진심이닿다' 유인나-이동욱 총 네 번의 생 중 마지막 생? 둘 케미 여전해 "흐뭇"

신빛나라 2018-12-17 00:00:00

tvN 드라마 '진심이닿다' 유인나-이동욱 총 네 번의 생 중 마지막 생? 둘 케미 여전해 흐뭇
▲tvN 드라마 '도깨비'에 함께 출였했던 배우 이동욱 유인나 (출처= tvN 홈페이지)

tvN 드라마 방영 예정작 '진심이 닿다'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드라마 방영 소식과 함께 이동욱 유인나 캐스팅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진심이 닿다'. tvN 최고의 화제작 '도깨비'에서 가슴 아픈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냈던 두 사람이 새로운 드라마에서 다시 인연을 맺게 된 것이다.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 줄거리는 과거의 대스타였던 여배우 오윤서(유인나 분)와 대한민국 자타공인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의 법정 로맨스를 담을 예정이다. 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드라마화 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7일 진행됐던 드라마 '진심이 닿다' 대본 리딩 현장에서의 극중 주인공에 완벽 몰입한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는 이동욱 유인나를 비롯해 배우 신동욱, 심형탁, 이준혁 등이 함께 출연한다.

한편 tvN 드라마 예정작 '진심이 닿다'는 tvN 편성표에 의해 2019년 1월에 방송을 시작, 수목드라마로 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깨비에서 말한 네 번의 삶 중 이번이 마지막 재회인건가", "이미 검증된 두 사람의 케미 기대돼요"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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