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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얼짱 배우 박주미(출처=박주미 인스타그램) |
지난 16일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한 배우 박주미가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과거 아시아나항공 모델로 활약했던 박주미는 고급스러운 외모로 큰 인기를 누렸다.
지난 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주미 나이는 올해 47세며 이 날 방송에서 서장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비현실적 동안 외모를 여전히 유지한 배우 박주미는 최근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한 바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