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헤미넴이 방송을 탔다.
지난 핼러윈 때 헤미넴은 강남의 한 클럽에서 1억 원을 뿌렸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인데, 그는 천만 원대의 고가 샴페인으로 샤워를 하고, 2억 5천만 원에 달하는 고가 샴페인 30L를 아시아 최초로 개봉하기도 해 화제가 되었다.
SNS로 인터뷰를 진행한 헤미넴은 "자신의 수입원은 개인 애널리스트며, 수입원은 투자 강연"이라고 전했다.
현재 헤미넴은 SNS를 비공개로 했고, 방송과 기자 인터뷰도 모두 거절하고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