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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성혼율 75% 달성 비결 "체계화된 성혼중심매칭 서비스"

신균욱 2018-12-14 00:00:00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성혼율 75% 달성 비결 체계화된 성혼중심매칭 서비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2년연속 전문직 성혼율 75%를 달성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해당 결혼정보업체의 커플매니저 양성 시스템과 회원 매칭 서비스가 다시 한번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진행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결혼서비스/결혼상담 부문 개발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노블레스 수현은 NCS 커플매니저 양성 시스템과 결혼정보업체의 회원정보 프로세서를 접목시켰으며 이에 비교적 높은 성혼율을 기록할 수 있게 됐다.

노블레스 수현이 자랑하는 NCS 바탕의 성혼중심 매칭 시스템은 컴퓨터를 통한 일률적인 매칭 대신 회의를 통한 감성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유명하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베테랑 매니저와 NCS 우수 매니저가 회원의 결혼가치관, 경제력, 직업, 집안, 이상형 등의 여러 조건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상대를 찾아 준다. 이는 높은 고객만족도와 2년 연속 전문직 성혼율 75%를 유지하는 노블레스 수현만의 서비스 노하우로 꼽히고 있다.

또한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서의 변별력을 갖추기 위해 국내 자산가, CEO, 대기업 및 공기업 직원, 사회 고위층을 다수 영입해 탄탄한 회원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1,400여 개 기업 및 16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복지기업 '이지웰페어'와 제휴를 맺어 지속적으로 회원 확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삼성그룹 출신인 경증수 대표와 서보성 부사장, 전산부장, CS센터장의 자체 인프라를 활용했기 때문에 더욱 높은 신뢰도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위와 같은 고객만족서비스와 다양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전문직 성혼율 75%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이외에도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정직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입 블록 시스템으로 무분별한 회원가입 유도를 금지하고 3일 안에 탈회금을 지급해야 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원칙을 준수해 더욱 신뢰받은 기업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상류층결혼정보업체로서 매월 프라이빗 파티, 이벤트를 진행하며 청춘남녀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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