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양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출처=정양 인스타그램) |
정양이 14일 셋째 딸을 득녀하면서 출산 한달을 앞두고 찍은 셀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양은 1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째 출산 한 달을 남긴 내 모습"이라고 적으며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사람들은 댓글을 통해 "소중한 인연이 되길 바래요" "예쁜 아가 건강하게 낳으세요"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등 응원의 메세지를 남겼다. 배우 정양은 1981년생이며 시트콤 '세 친구'를 통해 데뷔했고 '정 간호사'로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 외에도 △여자는 다그래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딱좋아!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한편 정양과 같이 아이를 셋 째 이상 가진 연예인 부부로 백종원과 소유진, 주영훈과 이윤미 션과 정혜영 등이 있으며 정주리와 선예 역시 SNS를 통해 셋째 임신을 알리기도 했다.
[팸타임스=여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