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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브라더스', 개인회생중고차할부와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경영 2018-12-14 00:00:00

'중고차브라더스', 개인회생중고차할부와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중고차브라더스 한정훈 대표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신용등급이 낮은 고객들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인 중고차브라더스가 해당 고객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자체 할부사를 통해 신용등급이 낮은 고객들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무직자, 대학생, 군미필, 사회초년생, 주부 중고차할부 등 다양한 이유로 중고차할부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합리적인 중고차전액할부조건 및 중고차할부이자율로 지원한다. 또 7등급중고차할부, 8등급중고차할부, 개인회생자동차할부, 신용불량자중고차할부 등 저신용자중고차할부도 가능하다. 소득증빙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적정 금액 내에서 중고차자동차전액할부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전국 딜러들의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고객 방문 및 차량실가격 등에 대한 상호 정보를 공유해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판매 수수료 또한 최소한의 법정 수수료만 받고 거래를 이행하기에 합리적이다.

중고차브라더스는 허위 매물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좋다. 중고차브라더스는 '헛걸음보상제'를 운영 중이다. 이는 고객 방문 시 해당 차량이 없거나 연식 또는 주행거리가 안내받은 정보와 다를 경우 일정 금액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중고차브라더스는 이외에도 철저한 사후 관리와 기업형 중고차 업체 시스템을 바탕으로 KU경기자동차조합 소비자만족도 대상을 받거나 언론사 양심딜러로 선정된 바 있다. 이 때문에 개인회생자동차할부와 신용불량자중고차할부, 저신용자중고차할부 등을 고민하고 있는 구매자들에게 믿을 만한 중고차 사이트다.

한편 현재 중고차브라더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종으로는 여성이 선호하는 차량들, 인기있는 경차나 소형차 더넥스트스파크, 올뉴 모닝, 레이, 티볼리, 코나 중고차가 있으며, 더뉴 아반떼MD, 아반떼AD, K3, SM3 네오, 올뉴크루즈중고차도 20대 사회 초년생들에게 인기가 있다. 30대 들어서면서 인기 있는 중형차로는 올뉴말리부, K5, YF, NF, LF 소나타뉴라이즈, SM5 중고차가 인기 차량이며, 제네시스G80, G70, 제네시스쿠페, 투스카니, 벨로스터, 스팅어 중고차 및 제네시스 EQ900, 뉴 에쿠스신형, K9, K7, 체어맨W, H 중고차시세 등의 대형세단도 인기라고 한다.

40대의 인기차종으로는 더SUV 스포티지, 올뉴투싼IX, 올뉴 쏘렌토, 싼타페DM, CM, 더프라임 중고차시세와 더불어 렉스턴스포츠, 코란도스포츠, 투리스모, 올뉴카니발, 더뉴카니발 중고차시세가 저렴한 편이다. 인기 수입중고차로는 BMW3,5,7시리즈, X1,X3,X4,X5,X6등의 SUV계열의 차량들이며, 아우디Q3, Q5, Q7등의 아우디 중고차, A3,A4,A5,A6,A7,A8등의 아우디세단 중고차, 벤츠C,E,S클래스 C220CDI, E250 CDI, S350CDI, GLC, GLE, GLS등의 벤츠SUV 중고차, CLA, CLS400 250 중고차도 인기이다.

수입 SUV 중고차 강자로는 레인지로버 스포츠, 이보크, 디스커버리스포츠, 보그, 디스커버리, 지프 그랜드체로키, 레니게이드, 포드익스클로러, 폭스바겐 더비틀, 티구안, 골프, 아틀라스, 아테온, 파사트, 폴로, 중고차견적이 저렴하며, 볼보, 링컨, 재규어XF, XJ, 캐딜락, 도요타캠리, 인피니티q50, 시트로엥, 렉서스 ES300H 중고차도 젊은층에 인기라고 한다.

첫차 운전연습용 중고차로는 100만원대~200만원대중고차의 아반떼XD, 올뉴마티즈, 세라토, 라세티 프리미어 500만원대~1000만원대 중고차 아반떼HD, 그랜져XG, TG, HG, IG 중고차가 인기이며, 자녀 졸업선물, 아내 선물로는 2000만원대~3000만원대중고차 골프, 폴로, 미니쿠퍼 컨트리맨, BMW320D, 아우디A3, 벤츠C200, 2220CDI 중고차가 인기 있는 차량이라고 한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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