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나엔터테인먼트 키즈 모델 박지후(여, 7세)와 박민찬(남, 7세)

키아나엔터테인먼트의 키즈 모델인 박지후(여, 7세)와 박민찬(남, 7세)가 최근 깔끔한 컨셉의 화보 촬영을 하며 환상적인 동갑내기 케미를 선보였다.

박지후는 청순하고 청초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려 깔끔한 컨셉의 화보 촬영에 더욱 빛을 발하였다.

박민찬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에서 전혀 떨지 않는 대담한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들을 놀래켰다는 후문이다. 촬영장 스탭들은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장래가 기대되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이한석 대표는 "키아나는 다양한 단독캐스팅 진행을 통해 활동을 하기로 하지만 그 외 에도 이런 어린이전문 패션화보를 진행하면서 많은 친구들에게 고루 기회를 주기위해 항상 신경쓰고 있다."라며 "꿈을 가진 친구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직접 꿈을 체험해보고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된 4~19세 아역배우 및 모델 전문 엔터테인먼트이며 소속 배우들에게 꾸준한 특강을 제공하여 보다 자연스러운 연기 활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 단독 캐스팅 진행 사례로는 JTBC'언터쳐블, MBC'병원선'이 있으며 서울시 미세먼지 공익광고 외 다수의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키아나엔터테인먼트에서는 꿈을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체험해보고 싶은 키즈 모델 및 배우 지망생들을 위해 어린이매거진에 나올 키즈모델선발대회를 진행하고있다.

자세한 내용은 키아나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