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할 때 혼수로 가구를 고를 때 몇 가지 체크포인트가 있다.
첫째 매트리스를 구입할 때는 브랜드보다는 누웠을 때의 편안함을 볼 것 둘째 매트리스구입시 친환경인증마크가 있는지 그리고 AS는 몇 년까지 되는지 꼼꼼히 챙겨야 한다.
세 번째 쇼파를 구입할 때는 디자인만큼 중요한 것이 내장재이다. 친환경접착제를 썼는지, 원목의 수종이 무엇인지 그리고 원단은 어떤 기능이 있는지 까지 체크해야 한다.
쇼파와 매트리스는 집안에서 사람의 몸과 밀착하여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품목이기 때문에 이런 신중한 체크리스트들이 필요하다.
수입매트리스의 인기가 라돈사태와 더불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철저한 인증제도가 미국, 유럽매트리스에 적용되기 때문이다.
수입매트리스멀티샵에서 소비자가 체크해야 할 사항은 다음의 세 가지이다.
첫째 다양한 브랜드를 모두 준비하고 있는지 두 번째 메모리폼매트리스와 스프링매트리스를 두께 별로 모두 갖추어져 있는지 마지막으로 직수입을 통해 가격의 거품이 제거되어 있는지 위의 세가지가 소비자들이 수입매트리스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
이번에 오픈 하는 알버트뮤인 쇼파앤베드는 템퍼 씰리 아메리칸스타 슬립페딕 엠블리스 등 다양한 매트리스를 전시하고 있다. 오픈행사로 최대80%까지 세일을 하고 있다.
140평의 공간에 다양한 매트리스와 쇼파를 전시하고 있는 알버트뮤인쇼파앤 베드는 소비자들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매니저가 1:1로 설명을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소비자들이 직접 누워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전시장이 전면 오픈 되어있고 직접 비교가 가능하도록 칸막이나 다른 인테리어가 없다.
뮤인인테리어컨셉은 오직 상품에만 집중하여 선택할 수 있는 인테리어방식으로 조명이나 인테리어에 의해 상품을 돋보이게 하지 않고 오직 상품에만 그 고유의 디자인이나 색감을 선택할 수 있는 인테리어방식이다.
알버트뮤인쇼파는 샤무드, 아쿠아클린, 가죽, 스키모샤토,노바텍스 등 다양한 원단을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게 맞춤형쇼파를 전시하고 있다.
고객은 다양한 매트리스와 쇼파를 직접 체험하고 최적의 가격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