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전문 '한국표준다이아몬드'에서 결혼예물셋트, 웨딩커플링, 1캐럿 다이아반지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결혼 성수기는 주로 봄과 가을을 이야기할 수 있는데, 특히 봄의 신부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들의 경우 지금부터 결혼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때문에 최근 '한국표준다이아몬드'를 찾는 발길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최근엔 실속있는 결혼식을 위해 결혼예물 또한 화려하기 보다는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데, '한국표준다이아몬드'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의 예물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퀄리티로 제공하고 있다.

다이아몬드의 경우 특히 시간이 오래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의미하고 또 재산적인 가치까지 있기 때문에 결혼 예물로 많이 선호하는데, '한국표준다이아몬드'는 우신다이아몬드, GIA다이아몬드 등 다양한 감정서를 취급해 고객의 상황과 선호도에 맞게 추천 및 세팅하고 있어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다.

'한국표준다이아몬드' 관계자는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자체 공방을 운영하여 고급화시킨 핸드메이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타업체와 차별화된 커플링, 프로포즈반지 등을 높은 퀄리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표준다이아몬드'는 1캐럿다이아반지, 2캐럿다이아반지, 3캐럿다이아반지, 웨딩밴드, 결혼커플링 등 다양한 가격대와 디자인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자세한 내용은 '한국표준다이아몬드'를 방문하거나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