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가수 벤(출처=벤 인스타그램) |
오늘(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가수 벤이 화제다.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인 벤은 지난 7일 발매한 '180도', '열애중' 등 명곡을 탄생시키며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다.
벤과 함께 출연한 가수 뮤지는 "예전부터 너무 잘 될 것 같았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10월 가수 벤은 포티(40)와 열애설이 난 바 있으며 소속사 측은 "개인 사생활"이라며 애매한 입장을 내놓았다.
벤과 포티의 열애설은 지난 2016년에도 제기된 바 있으며 두 번째 열애설에도 정확한 입장을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 ▲가수 벤 근황(출처=벤 인스타그램) |
한편, 가수 벤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며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해 가창력을 선보여 이름을 알렸다.
드라마 '또 오해영', '구르미 그린 달빛',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 OST에 참여해 OST 여왕이라고도 불리며 지난 2010년 베베 미뇽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