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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의료사고 후 남다른 패션센스로 쇼핑몰 오픈+물오른 미모, 류승수 아내 윤혜원의 쇼핑몰도 화제

정지나 2018-12-12 00:00:00

한예슬 의료사고 후 남다른 패션센스로 쇼핑몰 오픈+물오른 미모, 류승수 아내 윤혜원의 쇼핑몰도 화제
▲배우 한예슬이 쇼핑몰을 오픈했다 (출처=한예슬 인스타그램)

고양의상의 원조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패션센스를 반영해 쇼핑몰을 오픈했다고 알려져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의 지방종 의료사고 후 공개된 한예슬의 첫 공식 근황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예슬 의료사고 후 남다른 패션센스로 쇼핑몰 오픈+물오른 미모, 류승수 아내 윤혜원의 쇼핑몰도 화제
▲배우 한예슬 근황 (출처=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의류 브랜드 '폰디먼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 첫 번째 프로젝트로 데일리-애슐레저 룩을 선보인다고 전해졌다. 한예슬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한예슬이 폰디먼트와의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데일리-애슬레저 룩은 '애슬래틱 (Atheletic)' 과 '레저 (Leisure)' 의 합성어로 운동복처럼 보이지만 일상에서도 멋있게 입을 수 있는 패션이다. 애슬레저룩은 한예슬과 함께 현아, 문가비 등 많은 셀럽들이 사랑하는 패션으로 알려져 있다. 한예슬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한 의류 브랜드 '폰디먼트'는 라이프 스타일과 스포츠 캐주얼을 섞은 패션 아이템을 제작하는 패션브랜드이다.

한예슬 의료사고 후 남다른 패션센스로 쇼핑몰 오픈+물오른 미모, 류승수 아내 윤혜원의 쇼핑몰도 화제
▲류승수 아내 윤혜원 (출처=파크베르시 인스타그램)

류승수 아내·지승준 이모 윤혜원 쇼핑몰 '스타일스토리' 주목

한예슬의 쇼핑몰 오픈으로 류승수 아내이자 '슛돌이' 지승준의 이모인 윤혜원의 쇼핑몰도 주목받고 있다. 류승수 아내 윤혜원은 과거 '스타일스토리'라는 쇼핑몰에서 모델 및 CEO로 일한 바 있다. 현재 류승수 아내 윤혜원은 플로리스트로 파크베르시 꽃집을 운영중이라고 알려졌다.

한예슬 의료사고 후 남다른 패션센스로 쇼핑몰 오픈+물오른 미모, 류승수 아내 윤혜원의 쇼핑몰도 화제
▲배우 한예슬 (출처=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 나이, 의료사고 등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한예슬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 사고를 다했다고 밝혀 세간의 관심이 된 바 있다. 당시 한예슬의 팔에 있던 지방종 제거 수술 흉터는 대중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팸타임스= 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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