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유행컬러는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
팬톤이 2019 '올해의 컬러'로 지정한 리빙 코랄이 화제다.
지난 11일 발표된 리빙코랄 선정 소식에 다양한 패션 아이템, 가구 등에 관심이 쏠렸다.
세미나에 참석한 '리트리스 아이즈먼'은 애니메이션, 패션,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취합해 반양한 팬톤 컬러 선정 기준을 언급하며 오렌지가 섞인 따뜻한 코랄색을 설명했다.
한편, 팬톤은 지난 2000년부터 '올해의 색'을 발표해 패션·뷰티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