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라메르가 국내 론칭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라마린이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빅 감사세일'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월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라마린은 연말에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을 품목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라마린은 독일 라메르가 국내 론칭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독일에서는 이미 800개 이상의 약국과 1,200개 이상의 뷰티살롱에서 판매되고 있는 민감 및 건조한 피부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독일항공 루프트한자 퍼스트클래스에 어메니티로 제공된 바 있어 승무원 화장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라마린은 방부제, 파라핀, 실리콘, 인공향료, 인공색소, PEG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천연화장품으로 국내에서는 싱글즈 뷰티살롱, 그린플러그드, 얼루어 그린캠페인, 뷰티페어 등에 참가 하며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쌓아 왔다.
라마린은 현재 SOS 리페어 크림, 데이 크림, 페이셜 토너, 모이스쳐라이징 로션, 나이트 크림, 아이크림, 씨솔트 크림, 씨솔트 로션, 스트레스밸런스 나이트 크림 등 9종의 제품이 나온 상태이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제품의 판매, 이벤트 및 브랜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과 영국 no1. 드럭스토어 부츠(boo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