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월명스카이 |
각종 외벽공사는 물론 간판 설치 공사나 조경작업, 유리공사, 건축자재 상하차 등 높은 장소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작업에 스카이차가 크게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스카이차를 활용한 고소 작업은 무엇보다 안전작업과 현장 요건에 맞는 작업 진행이 중시된다. 현장경험이 우수한 베테랑 기사를 통해 현장은 물론 현장 주변의 안전까지 두루 고려할 수 있도록 해 각종 사고 발생 위험을 크게 줄이는 것이 포인트다.
스카이차 작업은 그 작업 자체가 가지는 위험성에 더해 무게에따라 펼칠 수 있는 각도와 지지대 등 각종 작업규정을 준수하지 않거나 불법적으로 차량을 개조해 발생하는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각종 고소작업 과정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가 높은 높이에서 지면으로 추락해 크게 다치거나 목숨을 잃게 되는 사고는 물론 고소작업을 진행중이던 스카이차가 넘어지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분위기 속 안전규정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는 '안전 스카이차'업체 '월명스카이'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월명스카이는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작업 진행을 통해 현장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고소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월명스카이는 "과거 빨리빨리와 업무효율만을 중시하던 작업방식에 비해 월명스카이가 선도하고 있는 철저한 안전 고소작업이 오히려 사고 위험은 물론 각종 리스크를 낮춰 크게 사업상 이득이라는 인식이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월명스카이는 이에 더해 "당일배차, 약속시간 엄수, 현장요건에 맞는 작업지원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도 더욱 높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안전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안전스카이차 운행으로 업계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월명스카이의 다음 단계의 도약이 주목된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