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아이의 토피온은 수소생성, 미네랄 증강, 알칼리 환원수기를 만드는 기업으로 대표적인 제품은 '토피온'이다.
제품에 이용된 핵심기술은 세라믹이 아닌 (주)브이아이의 특허기술인 미네랄알칼리금속을 이용해 물에 전기를 발생시켜 전기 분해하는 방식이다.
연구 및 시험 기간동안 유사업체들이 국내에 많이 진출하고 있지만, 특별하게 이슈가 되는 기업은 나타나고 있지 않다. 이번 국내 진출하는 토피온의 경우 이미 제품의 우수성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을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브이아이 이명수대표는 "토피온은 휴대용 스틱형 제품으로 특히 위장증상,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 내 이상발효, 위산과다에 도움을 주며, 국내 최초로 천연전기로 세균을 잡아준다고 말했다. 일반 음용수보다 특정 활성 이온상태의 미네랄을 용출 시키며, 뜨거운물(80℃)에서도 토피온이 작동하여 컵에 물을 부은 상태로도 공기중에서 물의 상태가 48시간 유지되는 시험성적서까지 발급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시어드 류한대표는 "최근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물의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 내 이상발효, 위산과다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알칼리수에 관한 제품을 많이 선호하고 있으며, 브이아이 토피온 및 스킨이온의 제품의 우수성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