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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집으로' 아역시절부터 군대까지 '레알 정석' 모범 배우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과거

유화연 2018-12-11 00:00:00

조보아 파트너로 등장한 배우 유승호

유승호, '집으로' 아역시절부터 군대까지 '레알 정석' 모범 배우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과거
▲유승호 아역시절(출처=네이버 영화)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로 돌아온 배우 유승호는 아역시절 영화 '집으로'에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이후 연기력은 물론 잘생긴 외모까지 유지해 대배우로 성장한 유승호는 영화 '봉이 김선달', '조선 마술사', 블라인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아역 이미지 탈피에 성공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짙은 눈썹으로 굴욕 없는 과거에 이어 현역 만기 제대까지 대표적인 모범 배우의 모습까지 갖춘 유승호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쏠렸다.

유승호, '집으로' 아역시절부터 군대까지 '레알 정석' 모범 배우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과거
▲대배우로 자리 잡은 유승호(출처=유승호 인스타그램)

유승호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26세며 소속사 산 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한 그는 '선덕여왕', '공부의 신'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또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SAF 연기대상 장르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제26회 코리아 베스트드레서 백조상 탤런트부문'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다양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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